20평대 거실에 소파와 식탁 둘 다 두기
20평대 거실은 소파와 식탁 중 하나를 포기하는 집이 많지만, 크기와 자리를 조금 바꾸면 둘 다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.
세 가지 배치
- 식탁을 주방 쪽에: 거실과 주방 경계에 식탁 긴 쪽을 벽과 나란히. 가장 흔하고 동선이 짧아요.
- 소파 뒤에 식탁: 소파를 띄우고 뒤에 식탁을 두면 소파 등받이가 칸막이 역할을 해요. 거실 깊이가 420cm 이상일 때.
- 식탁 벽 붙임: 4인 식탁의 한쪽을 벽에 붙여 3인용으로 쓰면 통로 80cm를 벌어요.
거실 폭별 조합
| 소파 벽 폭 × 거실 깊이 | 소파 | 식탁 | 비고 |
|---|---|---|---|
| 약 350 × 380cm | 2인~작은 3인(≤200) | 2인 80×80 또는 4인 벽 붙임 | 통로 80 확보 |
| 약 380 × 420cm | 3인 210 | 4인 120×80, 주방 쪽 | 가장 흔한 20평대 |
| 약 400 × 450cm | 3인 230 | 4인 140×80 또는 원형 100 | 소파 뒤 배치도 가능 |
전용 59㎡ 안팎이라도 단지·구조마다 거실 폭이 달라요. 표는 흔한 범위이니 실제 벽 폭을 재세요.
모자랄 때 줄이는 순서
- 식탁 의자를 벤치로(식탁 아래로 밀어 넣음)
- 4인 식탁 140 → 120, 또는 원형 100
- 소파 3인 → 2인 + 스툴
- 커피테이블을 작은 사이드테이블로
TV장을 벽걸이로 바꾸면 깊이 40cm를 더 벌 수 있어요.
자주 묻는 질문
소파 없이 식탁만 두는 건 어때요?
손님이 적고 TV를 안 보면 큰 식탁 하나로 거실을 쓰는 집도 많아요. 대신 편한 의자(암체어)를 하나 두는 편이 좋아요.
아일랜드 식탁은 공간을 덜 먹나요?
주방 조리대와 이어 붙이면 식탁 자리를 따로 안 잡아도 돼요. 다만 의자 쪽 70~80cm와 조리 통로 90cm는 똑같이 필요해요.
확장형 식탁이 답인가요?
평소 2인 80cm로 쓰다 손님 때 120~140cm로 늘리면 거실 통로를 평소에 넓게 써요. 늘렸을 때 의자 공간까지 확인하세요.
20평대 템플릿을 열어 소파와 식탁을 둘 다 놓아 보세요. 통로가 모자라면 빨갛게 보여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