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장 크기 고르는 법: 폭·높이·선반 수와 책 권수
책장은 "몇 권 꽂히나"로 정하면 실패가 적어요. 선반 한 칸의 권수와 선반 수를 곱해 폭·높이를 정하는 방법이에요.
한 칸에 몇 권
책 두께는 소설·문고 1.5~2.5cm, 단행본 2~3cm, 전공서·화보 3~5cm 정도예요. 폭 80cm 선반 한 칸이면 단행본 기준 약 25~40권, 폭 120cm면 약 40~60권이 들어가요.
| 책장 | 선반 수(대표) | 대략 권수(단행본) | 맞는 경우 |
|---|---|---|---|
| 폭 60 × 높이 120 | 3~4단 | 약 60~120권 | 책상 옆 보조 |
| 폭 80 × 높이 180 | 5~6단 | 약 150~240권 | 1인 기본 |
| 폭 120 × 높이 180 | 5~6단 | 약 240~360권 | 서재·거실 |
| 폭 80 × 높이 200 | 6~7단 | 약 180~280권 | 천장 240 기준 윗칸 손 안 닿음 주의 |
여기 적힌 치수는 일반적인 범위와 대표값이에요. 같은 이름의 제품이라도 브랜드·모델마다 다르니, 사기 전에 상세페이지의 가로·세로·높이를 꼭 확인해 주세요.
깊이와 높이
- 깊이 25~30cm가 흔해요. A4 파일·잡지는 30cm, 문고판만이면 20cm도 돼요.
- 높이 180cm를 넘으면 맨 윗칸은 의자 없이 손이 안 닿아요. 자주 보는 책은 눈높이(약 120~160cm) 칸에.
- 선반 높이는 단행본 23cm 기준으로 칸 높이 28~32cm가 편해요. 선반을 움직일 수 있는 모델이 유리해요.
무게와 고정
- 책은 무거워요. 폭 80 책장을 가득 채우면 수십 kg이 넘으니 벽에 고정하고, 마루 바닥은 받침판으로 하중을 분산하세요.
- 책장 앞에는 책을 꺼내는 공간 60cm가 필요해요. 책상 옆에 두면 의자 뒤 공간과 겹칠 수 있어요.
자주 묻는 질문
책이 500권이 넘어요.
폭 120 × 높이 180 책장 둘이면 약 500~700권이에요. 벽 한 면(폭 250cm 안팎)을 통째로 쓰는 계획이 필요해요.
낮은 책장(120cm)이 좋을 때는요?
아이방이나 창 아래 공간, 소파 뒤 콘솔 대신 쓸 때 좋아요. 위를 선반처럼 쓸 수 있어요.
책장 깊이가 30cm인데 책이 앞으로 나와요.
판형이 큰 책이 섞여 있으면 그래요. 큰 책은 아래 칸에 눕혀 쌓으면 깔끔해요.
책장을 책상 옆에 놓아 보면 의자 뒤 공간과 겹치는지 바로 보여요.